"편의점 상품 정보, 이제 AI가 읽어준다" CU, 시각장애인 쇼핑 편의성 높인다
![[서울=뉴시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시각장애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시각 보조앱 '설리번 플러스'에 전용 기능인 'CU 모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552_web.jpg?rnd=20250807084332)
[서울=뉴시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시각장애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시각 보조앱 '설리번 플러스'에 전용 기능인 'CU 모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시각장애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시각 보조앱 '설리번 플러스'에 전용 기능인 'CU 모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소셜 벤처 '투아트'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안드로이드 버전 설리번 플러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설리번 플러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사물의 정보를 AI 기술을 통해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각보조 앱으로,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들이 널리 활용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CU 모드'를 통해 시각장애인 고객은 CU 점포 내 상품의 진열 위치·가격·행사 여부 등을 음성으로 실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시각장애인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상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 점자나 포장 용기 형태 등에 국한돼 있었다.
특히 동일한 용기에 담긴 상품이라도 맛이나 종류가 달라 손으로만은 구분이 어렵고, 점자 표기도 '음료'·'맥주' 등 일부에 그쳐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베리어 프리 점포가 아닌 전국 1만8600여 개 어느 CU 점포를 방문하더라도 앱만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BGF리테일은 시각장애인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 AI·디지털 기술 등 역량을 활용해 ESG 활동 협력에 뜻을 모은 투아트와 이번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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