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소란·무전취식 안 돼요"…경찰, 맥주축제 질서 계도
광진경찰서, 건대입구 일대 맞춤형 홍보 활동
방문객·소상공인 대상 음주·교통·생활질서 계도

서울광진경찰서는 지난 26일 열린 화양연화 맥주축제 기간 건대입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광진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광진경찰서가 맥주 축제 기간에 건대입구 일대에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진경찰서는 전날 열린 화양연화 맥주축제에서 에서 범죄예방·교통·청소년 수사과가 참여한 기초질서 태스크포스팀(T/F팀)을 중심으로 광진구청, 상인회와 함께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건대입구역과 화양제일골목시장 등 축제 밀집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경찰은 음주 소란, 쓰레기 투기, 무단횡단 등 3대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했다. 방문객들에게는 '깨끗한 거리·안전한 교통·절제된 음주'를 주제로 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포스터가 부착된 물티슈 800개를 배포했다.
또 소상공인에게는 주취폭력·무전취식 피해 예방 리플릿을 전달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박재영 서장은 "기초질서 준수는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축제 문화 조성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건전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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