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내년도 예산 편성 교육…건전재정 기조 유지
건전·효율적 예산 운용
지역 발전 사업에 재원 집중

평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각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기준'의 주요 내용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재정투자 심사, 지방 보조금 심사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내년도에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연례·반복적 사업 원점 재검토, 유사 중복사업 정비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
한정된 재원으로 최대 효과가 거둘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 검토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 당초 예산안은 자체 재원 사업의 경우 이달 15일까지, 보조 재원 사업은 내달 17일까지 각 부서에서 예산 요구를 접수받는다. 심의·조정을 거친 후 법정 제출 기한인 11월2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정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내년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편성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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