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한중일3국협력국 사무총장단 접견…"인적 교류 역할 중요"
![[서울=뉴시스]조현 장관,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제7대 사무총장단 접견. (사진=외교부 제공) 2025.09.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927_web.jpg?rnd=20250903142805)
[서울=뉴시스]조현 장관,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제7대 사무총장단 접견. (사진=외교부 제공) 2025.09.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의 이희섭 사무총장과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옌 량 사무차장을 접견해 TCS가 지난 15년간 한일중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여해 준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차세대 인적 교류 등 분야에서 3국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TCS는 2011년 서울에 설립된 한일중 3국 협력 업무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3년 임기의 사무총장단은 사무총장 1명과 사무차장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TCS가 한일중 3국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민 체감형 3국 협력사업을 추진 중인 점을 언급하면서 TCS가 3국 협력의 모멘텀 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경제·통상, 보건·고령화 등 6대 분야 중 인적 교류, 특히 차세대 인적 교류 측면에서 TCS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희섭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사무총장단은 TCS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TCS가 인적·문화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통해 3국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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