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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2025 태권도의 날 기념식 개최

등록 2025.09.04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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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25 태권도의 날 기념식. (사진 =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25 태권도의 날 기념식. (사진 =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태권도의 날'을 맞아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태권도, 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식이 열렸다.

'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자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태권도 9단회 원로들과 품새 국가대표 변재영의 품새 시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에는 계명대 정병기 교수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 요르단 태권도협회 하젬 나이마트 부회장 등 11명이 수상했다.

외교부, 재외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 공공외교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태권도진흥재단 임동문 국제부장이 외교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기념식은 LED를 활용한 슬로건 표출과 52개국 193개 팀이 보내 온 태권도의 날 축하 사진 및 영상으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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