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지급·통합돌봄 전국 확대…복지부, 17개 시도와 예산안 논의
이스란 1차관, 중앙-지방 보건복지 정책협의회 주재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2025.08.12.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20928818_web.jpg?rnd=20250812162048)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2025.08.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일 오전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2026년 주요 예산안 및 주요 정책 관련 협조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듣는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복지부는 2026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대상이 확대돼 지자체의 공모 참여 등 준비가 필요한 사업 등을 안내하며 이에 대한 시·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1차 협의회에서는 내년 예산안 중 ▲아동수당 지급 연령 8→9세 미만 상향 및 지방 우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대 시행 ▲먹거리 기본 보장 코너 신설 ▲인공지능(AI) 기반 복지·돌봄 혁신 ▲자살 예방 및 대응 강화 등 지자체의 사전 준비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스란 제1차관은 "새로운 변화가 현장에 시행착오 없이 안착하려면 현장에 시행착오 없이 안착하려면 현장에 가까우면서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시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소통과 논의의 장을 정례화해 시도와 함께 국정과제를 포함한 보건복지 정책들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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