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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119종합상황실 직원 5명 '하트세이버 인증서' 받아

등록 2025.09.16 2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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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성기현 소방위·김지혜 소방교 등 5명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 안내로 환자의 생존 기여

[창원=뉴시스]16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경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혜 소방교, 성기현 소방위, 양경원 소방사.(사진=경남도소방본부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6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경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혜 소방교, 성기현 소방위, 양경원 소방사.(사진=경남도소방본부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는 16일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전화기 너머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종합상황실 소속 직원 5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환자의 생존에 결정적 기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성기현 소방위, 김지혜 소방교, 양경원 소방사 등 5명은 도민에게 응급처치 등을 사전 안내하여 119구급대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요원들의 빠른 판단으로 즉각 119구급대를 현장으로 출동시키고,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전화와 영상 통화를 통해 심폐소생술 안내 등 응급처치를 적극 지도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사슬'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성기현 소방위는 "도민들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궁극적으로 도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추구하는 가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자세와 각오는 단순한 응급처치 안내를 넘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들의 귀감이 되는 모습이다.

김한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전화 만으로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를 침착하게 안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은 칭찬으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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