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위한 '시민서포터즈' 선발

등록 2025.09.19 08:15: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만6080명 최종 선발…체전·장애인체전 홍보 및 경기 응원 등 활동

[부산=뉴시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31일부터 11월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31일부터 11월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2025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부산 '시민서포터즈' 1만60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서포터즈는 시민 7093명과 학생 8987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은 이날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 발대식, 결의문 낭독, 응원 페스티벌 순으로 열린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선길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과 시민서포터즈 1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시민서포터즈는 체전 기간 경기장 응원, 개·폐회식 참여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시는 서포터즈 활동 매뉴얼을 제작하고 배포하고 복무 지침, 응원 방식, 안전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근무복(조끼)과 응원 도구를 지급해 통일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포터즈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힘과 감동을 전하는 주역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응원이 곧 경기력'이라는 믿음으로, 부산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질서 있고 열정적인 응원으로 대회 성공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