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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국감 증인에 정용진 회장 채택…쿠팡·무신사 대표 포함

등록 2025.09.25 16:15:08수정 2025.09.25 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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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9.2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다음 달 13일 산업통상자원부,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비롯해 쿠팡, 무신사, 다이소 등의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산자위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국정감사 실시계획서, 2025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산자위는 다음 달 13일에 산자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14일에는 중기부, 특허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한다. 17일은 한국전력공사 등이 대상이며 종합감사는 24·29일에 진행한다.

국정감사 일반 증인과 참고인으로는 각각 15명, 12명이 채택됐다.

주요 증인은 정용진 신세계 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조만호 무신사 대표,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등이다.

산자위는 정용진 회장에게 온라인 플랫폼 국내소비자 정보 보호와 관련해 질의할 예정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에게는 문제가 지적된 쿠팡의 정산방식과 수수료 공제 구조, 광고 등의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조만호 무신사 대표에게는 플랫폼과 판매자 간 거래 공정성을 점검하고, 김기호 다이소 대표에게는 이 회사가 화장품 등의 중소기업 제품을 모방해 저가로 출시한 것이 불공정 행위인지 여부를 확인한다.

또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여당은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불공정 계약 논란과 관련해 신문할 계획이다.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김주홍 한국자동차모빌리티 산업협회 전무 등도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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