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승용차 한대 값"…2800만원 전기자전거 등장 '화제'
![[서울=뉴시스] 글로벌 전기 자전거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가 초고가 전기자전거 모델을 출시해 화제다. (사진=스페셜라이즈드 홈페이지 캡처) 2025.09.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6/NISI20250926_0001954331_web.jpg?rnd=20250926094339)
[서울=뉴시스] 글로벌 전기 자전거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가 초고가 전기자전거 모델을 출시해 화제다. (사진=스페셜라이즈드 홈페이지 캡처) 2025.09.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글로벌 전기 자전거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가 초고가 전기자전거 모델을 출시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뉴아틀라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셜라이즈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기 산악자전거 'S-Works Turbo Levo 4'(에스웍스 터보 레보 4 LTD)를 선보였다.
가격은 1만9999달러로, 사실상 2만달러(약 2800만원)에 육박한다. 한 외신 매체는 "가성비 좋은 자동차로 꼽히는 닛산 버사 S보다 수천 달러나 더 비싼 수준"이라며 "자전거 값이 자동차 값"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제품은 전기 산악자전거 중 가장 강력한 111Nm 토크, 720W 피크 출력 모터를 탑재했다. 여기에 840Wh 배터리가 결합돼 최대 4.75시간의 트레일 주행이 가능하다.
완전 방전 시 1시간 안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무게는 약 24kg으로 전동 산악자전거 치고는 가볍지 않은 편이다.
그 밖에도 ▲마스터마인드 터보제어장치(TCU) ▲ 2.2인치 고해상도 화면 ▲별도 앱으로 사용자 맞춤 기능 ▲ 애플 나의 찾기 연동 등의 부가 기능이 제공된다.
스페셜라이즈드는 이번 신제품을 '사이보그 자전거'라고 소개하며, "이 자전거를 함께 타면 초자연적인 존재가 돼 엄청난 힘, 견인력, 제어력, 그리고 오프로드 지형을 정복할 수 있는 주행 능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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