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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딥테크 기술유출 방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록 2025.09.29 15: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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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4일 접수 마감…11월 수상자 선정

[대전=뉴시스] 특구재단의 딥테크 기술보호 우수사례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물.(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특구재단의 딥테크 기술보호 우수사례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물.(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다음달 24일까지 딥테크 기술보호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급증하는 기술유출·탈취 등 보안위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기술보호 인식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키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술유출:미리막고 대비하는 사전예방 ▲기술탈취:적극적으로 맞서는 피해대응 ▲기술보호:성과확산이 가능한 혁신솔루션 등 3개 분야로 나눠진다. 참가자는 해당 주제별 활동사례 및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기술보호 활동 실적이 있는 기관·기업과 관련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에 대한 1·2차 심사를 거쳐 11월 둘째 주 최종 수상자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우수작에게는 특구재단 이사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원(1명), 최우수상 80만원(1명), 우수상 각각 30만원(4명)의 상금이 각 지급된다.

또 우수 아이디어는 출연연구원, 유관기관 및 특구 내 딥테크기업과 공유해 연구현장 및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전 안내 및 제출서류 양식 등은 특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딥테크 분야는 기술력과 함께 기술을 안전하게 지키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제안하는 실효성 있는 사례와 아이디어를 특구의 기술보호 정책 및 대응체계에 반영, 안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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