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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코인원 사무실·전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업무상 배임 혐의

등록 2025.09.30 14:57:42수정 2025.09.30 1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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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5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5.09.15.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5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5.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검찰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30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인원 본사와 혐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금융감독원에서 전 대표가 코인원 자금 270억원을 무담보로 지배회사에 대여했다며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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