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산토끼밥상, 추석 연휴 6000명 방문…농촌 명소 자리매김
![[창녕=뉴시스] 추석 연휴 산토끼밥상에 방문객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1966164_web.jpg?rnd=20251015104216)
[창녕=뉴시스] 추석 연휴 산토끼밥상에 방문객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시골 한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이방면 안리마을의 ‘산토끼밥상’에 추석 연휴기간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5일 밝혔다.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이 창업한 식당으로 이방우동(어묵튀김우동), 안리식당(치킨카츠덮밥), 하씨라이스(하이라이스), 내동반점(마늘짜장면) 등 4곳으로 구성돼 있다.
구옥(한옥) 3채와 신옥 1채를 활용해 마당 중심의 광장형 식당으로 조성돼 시골 분위기 속에서 야외 식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개업 이후 인기를 끌었으나, 한여름 무더위에는 냉방시설 한계로 방문객이 일시 감소했다. 군은 야외 선풍기와 물놀이장을 비치했지만 더위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9월 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방문객이 증가했고, 이번 추석 연휴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이어졌다.
군은 산토끼밥상 활성화를 위해 2027년까지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며,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손수건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