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에…밀양시, 비상대응TF 한 달째 가동
전산시스템 안정화·민원 공백 최소화 총력
시민 불편 없도록 행정 정상화
![[밀양=뉴시스] 밀양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281_web.jpg?rnd=20250925110101)
[밀양=뉴시스] 밀양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지난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 이후 한 달 동안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전산시스템 안정화와 민원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화재 직후 부시장을 총괄 상황실장으로 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 18개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장애로 인한 민원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또 전산실 안정성 점검, 백업시스템 작동 상태 확인, UPS(무정전전원장치) 점검 등을 통해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특히 국민신문고, 정보공개 등 일부 시스템 복구가 늦어지는 상황에서는 ‘시민의소리’ 등 자체 민원시스템과 수기 접수 운영을 병행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했다.
시는 내부 업무 게시판을 통해 장애시스템별 대응 방안과 처리 현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부서 간 혼선을 줄이고 민원 응대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곽근석 부시장은 "완전 복구 시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업무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전산시스템 안정성과 비상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께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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