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건태 "당 대표 연임 도전 시 사퇴시한 명확히 규정해야"
"지도부 선출 과정서 갈등 차단해야…사퇴시한 명시가 합리적"
![[광주=뉴시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953_web.jpg?rnd=20250917143709)
[광주=뉴시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이 지향하는 '당원주권정당'의 가치가 실제 제도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도부를 포함한 모든 당직자가 공정한 규범 아래에서 경쟁하고 책임을 지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 "현재 당헌·당규는 지역위원장, 시도당위원장 등 대부분의 당직자에게 상위직 또는 동일직에 도전할 때 명확한 사퇴시한을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유독 당대표와 최고위원만은 동일직 도전시 사퇴시점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 제도적 공백이 남아 있다"고 짚었다.
이어 "당의 최상위 지도부만 규정 밖에 머물러 있는 구조는 형평성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당원 참여 확대와 1인 1표 원칙이 지향하는 민주적 운영 원리와도 충돌한다"며 "지도부 선출에 있어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차단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보장하려면 당대표와 최고위원 역시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퇴시한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당의 공정성·투명성·신뢰를 강화하고, 무엇보다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방향성과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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