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결국 스트리밍에 밀렸다…4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엘먼트=AP/뉴시스] 블랙핑크의 로제가 7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엘먼트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고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8.](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0617122_web.jpg?rnd=20250908112829)
[엘먼트=AP/뉴시스] 블랙핑크의 로제가 7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엘먼트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고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8.
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MTV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24시간 방송해 온 MTV 뮤직, MTV 라이브 등 주요 5개 채널 방송을 대거 폐지했다.
MTV는 1981년 버글스의 뮤직비디오 'Video Killed the Radio Star(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로 첫 방송을 시작해, 같은 곡을 끝으로 44년 만에 뮤직비디오 채널의 막을 내렸다.
데이지 푸엔테스 MTV DJ는 "슬프긴 하지만, MTV는 다시는 불러올 수 없는 전성기와 역사를 가졌다"며 "이제는 세상의 변화에 맞출 때"라고 심경을 밝혔다.
MTV와 모회사 파라마운트 모두 채널 방송을 중단한 데에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과거에도 MTV는 MTV 유럽 뮤직 어워드와 라틴 아메리카 어워드를 포함해 여러 시상식 방송을 중단한 바 있다. 이러한 조치는 파라마운트와 미국의 영화·TV 시리즈 제작사인 스카이댄스의 80억 달러 규모 합병 과정의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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