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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H Care Hub' 내달 운영기관 공모

등록 2026.01.04 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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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밀집지역 돌봄·복지 주거지원 융합 모델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 'GH 케어 허브(Care Hub)' 운영기관 공모를 다음달 9~12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GH Care Hub'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GH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다.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호, 근린시설 5호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3월1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GH Care Hub'는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수요에 맞는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아파트 단지 이외 지역에서도 주거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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