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천 크루즈 관광객 3만3755명…전년보다 2배 증가
![[인천=뉴시스]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첫날인 2025년 9월29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중국인 단체 크루즈 관광객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20997628_web.jpg?rnd=20250929093802)
[인천=뉴시스]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첫날인 2025년 9월29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중국인 단체 크루즈 관광객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지난해 인천에는 국제 크루즈 32항 차, 7만여 명이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3만3755명의 크루즈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와 '테마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집중 전개했다.
플라이앤크루즈를 전년 대비 3배(5항 차→15항 차)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선사 노르웨지안(NCL) 크루즈의 인천 모항 12항 차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성공했다. 북중국발 테마크루즈 단체관광객 유치 등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32항 차 대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세 입항 일정은 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항차 증가에 대비해 무료 셔틀 확대 등 수용 태세를 정비하고 인천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크루즈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이 팬데믹 회복 단계를 넘어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본격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현장 중심의 수용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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