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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36개 팀 전지훈련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등록 2026.01.05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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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물금디자인공원 축구장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물금디자인공원 축구장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전국에서 축구·태권도 종목 36개 팀 11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훈련을 위해 양산을 찾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팀별로 최소 4일부터 최대 34일까지 상이하게 운영되며 장기간 체류하는 팀이 다수 포함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9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5명 이상 5일 이상 체류하는 팀을 대상으로 숙박비의 30%(최대 250만원) 지원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등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에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양산시장배 전국중학교 검도 스토브리그대회와 학생검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올해는 양산방문의 해로 스포츠와 마케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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