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경찰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 112신고 12.8% 감소

등록 2026.01.05 15:44: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 연말·연시 특별 방범 활동기간 112신고 건수가 평시 대비 12.8%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경찰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2주간 연말·연시 특별 방범 활동을 했다. 이 기간에 접수된 112신고 건수는 일평균 1254건으로 평시 대비 약 12.8% 줄어들었다.

청소년 비행 36.2%, 보호조치 20.8%, 주취자 10.1%, 행패 소란 7.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범죄예방전략회의를 통해 관서별 치안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주요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 금융 기관 및 무인점포 등 범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실시하고 자율방범대 및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순찰을 강화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연말연시를 맞아 이 기간 각종 축제와 해돋이 행사, 모임 등으로 다중 운집이 예상돼 경찰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 경찰력을 배치해 인파 흐름 관리와 질서 유지에 집중하기도 했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연말연시 기간 전 기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범죄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사장과 다중 운집 지역에 대산 선제적 안전 관리를 실시해 시민들이 비교적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