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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확대 운영…4월 개막

등록 2026.01.07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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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주말 이중섭거리 일원 공연 등

[서귀포=뉴시스] '2025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2025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올해 봄부터 가을까지 서귀포 원도심 이중섭거리가 매주 주말 문화공연으로 채워진다.

서귀포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서귀동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이중섭거리 시설공사 등으로 7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일정을 앞당겨 4월부터 총 80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일정은 기존 목요일~일요일 주 4회에서 금요일~일요일 주 3회로 조정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 운영에 무게를 둔다.

어린이날, 공복절, 추석 연휴 등에는 테마공연과 도내 거주 연예인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또 서귀포시자율상권협동조합과 정방동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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