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30년까지 10대 핵심광물 재자원화율 20% 달성한다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 신규 제정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로 전환
![[서울=뉴시스] 배터리 원료 및 소재 샘플과 원통형 배터리 사진 (왼쪽부터) 리튬, 원통형 배터리, 니켈, 양극재, 코발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26/NISI20230126_0001182525_web.jpg?rnd=20230126095022)
[서울=뉴시스] 배터리 원료 및 소재 샘플과 원통형 배터리 사진 (왼쪽부터) 리튬, 원통형 배터리, 니켈, 양극재, 코발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재자원화 산업을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오는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 재자원화율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 조성을 본격화한다.
산업부는 8일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고시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이지만 산업실태 파악 및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을 통해 산업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조사 및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지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 제정은 재자원화 산업이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인정받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재자원화 산업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7_web.jpg?rnd=2025111815264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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