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공연 선보인다

등록 2026.01.08 09:07: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콘서트홀서 1월31일·2월3일 공연

[부산=뉴시스] 필하모닉 앙상블공연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필하모닉 앙상블공연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클래식부산이 빈 필하모닉의 음악 전통을 담은 '비엔나 뉴 이어 위크(Vienna New Year Week)'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 오후 5시와 2월3일 오후 7시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으로 만날 수 있는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과, 빈 필하모닉·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참여한 더 필하모닉 브라스 공연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통을 계승한 실내악 단체로 2013년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가 창단했다. 현재는 현악·관악·타악을 아우르는 13인 편성의 앙상블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빈 음악 전통을 바탕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음악,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주요 장면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포레의 '파반느', 차이코프스키의 '감상적인 왈츠' 등 으로 구성됐다.

더 필하모닉 브라스 무대는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 정상급 금관 연주자 20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과 '운명의 힘' 등 오페라 서곡으로 구성된 1부와, '해리포터', '스타워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된 2부로 나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