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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본격화

등록 2026.01.08 0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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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계획 수립 착수

[성남=뉴시스]성남시 은행1·금광2구역 및 주변 전경(사진=성남시 제공)2026.01.08.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 은행1·금광2구역 및 주변 전경(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대상지는 태평1구역(7만3269㎡)과 은행1·금광2구역(11만7999㎡)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배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과 재난 예방, 교육환경 보호 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또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면밀히 분석한 뒤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의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의 생활 여건과 도시 기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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