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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화 후보' 결정은?…30일 전망

등록 2026.01.08 1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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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최병헌(왼쪽부터)·김영곤·김상권·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최병헌(왼쪽부터)·김영곤·김상권·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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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추진기구인 '단일화연대'가 2차 여론조사 일정을 확정했다.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연대는 보수·중도 진영의 책임 있는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절차와 향후 일정을 1차 여론조사 통과자인 출마예정자 4명에게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2차 여론조사 대상자는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이다.

단일화연대가 안내한 일정을 보면 9일 제2차 4자 회의를 개최해 유튜브 토론회와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19일에 유튜브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28~29일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0일 2차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단일화연대는 "모든 출마 예정자가 단일화의 취지와 공감대 속에서 향후 일정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단일화연대는 지난해 12월12일 1차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직후 개최된 제1차 4자 회의에서 유튜브 토론회 등 향후 일정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이뤄냈으나 1차 여론조사 공표 과정에서 김상권·김영곤 출마예정자가 절차에 하자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등 불협화음이 외부로 표출됐다.

향후 협의과정에서 이견을 표출한 이들 후보들이 9일 열릴 2차 회의에 참석할지도 미지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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