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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치안정책에 담는다"…울산중부경찰, 설문조사

등록 2026.01.09 13: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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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온라인 조사


[울산=뉴시스] 울산중부경찰서, 주민 목소리 담는 '치안정책 설문조사' 실시. (사진=울산 중부경찰서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중부경찰서, 주민 목소리 담는 '치안정책 설문조사' 실시. (사진=울산 중부경찰서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중부경찰서는 울산 중구 지역 주민·생활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치안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구 지역의 치안 여건을 진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과 불안 요인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실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 내용은 ▲지역 주민의 체감 안전도 ▲주민이 느끼는 불안 요인 ▲범죄 예방 활동에 대한 인식 ▲주민이 바라는 범죄예방 활동 등 4개분야, 총 23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울산경찰청, 중부서, 중구청 등 관계 기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 경찰서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포스터 상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설문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아파트 단지와 협력단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중부경찰서가 중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시책 기획에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수 서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주민들의 의견은 향후 범죄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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