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건강한 식생활"…창녕군, 100세 장수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식습관 개선
![[창녕=뉴시스] 노인복지회관 영양사가 어르신들께 100세 장수밥상 운영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069_web.jpg?rnd=20260109103917)
[창녕=뉴시스] 노인복지회관 영양사가 어르신들께 100세 장수밥상 운영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녕군은 이달부터 창녕·대합·영산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70대 이상 남녀의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 59%, 여성 69%에 달한다. 당뇨병 유병률은 남성 34%, 여성 28%로 나타났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노인 식습관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노인복지회관과 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주 1회 저염식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염식,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선한 식단,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