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식품 바우처사업' 대상 청년까지 확대
신청 연중 접수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의 올해 개편된 내용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더해 주민등록 기준 1992년부터 2007년 사이에 출생한 청년층의 생계급여 수급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연중 12개월로 확대돼 더욱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 졌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과 농식품 바우처 플랫폼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확대에 따라 지원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팀과 맞춤형복지팀이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지 부족이나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담과 홍보를 병행하는 등 촘촘한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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