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살이' 수료자 정착 돕는다…주거 임차료 1년 지원
5가구 모집…월 10만원씩 최대 120만원

오는 2월 도시민 유학생 가족이 입주할 영광군 군남유학마을 전경.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수료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 주거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민 수료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5가구를 모집해 가구당 월 10만원씩 12개월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한다.
임차료가 기준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본인 부담이며 기준액보다 적으면 실제 납부한 금액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중 만 18세 이상 도시민으로 2022년 1월1일 이후 영광군으로 전입해 관내 주택을 2년 이상 임차한 경우다.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등이다.
신청은 2월10일까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