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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3터널 방음시설 정비사업, 16일 첫삽 뜬다

등록 2026.01.09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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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억8000만원 투입 7월 준공

[부산=뉴시스] 만덕3터널(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방음시설 정비사업 구간.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만덕3터널(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방음시설 정비사업 구간.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만덕3터널(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소음·빛 공해 저감을 위한 방음시설 정비사업이 오는 16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방음시설 정비사업은 공사비 36억7000만원과 용역비 1억1000만원을 포함한 총 37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돼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방음시설은 총 연장 309m 구간의 기존 상부 개방형 방음벽을 밀폐형 방음터널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터널 인근 주거지역의 야간 소음은 법정 기준 이하로 낮아지고, 투명 방음판에서 발생하던 빛 반사 문제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착공 이후 초기 2~3개월간은 방음터널 설치에 필요한 주요 관급자재 제작 기간으로, 공사 진행이 눈에 띄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자재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현장 설치 공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사 기간 중 교통 불편과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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