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유타에 55점 차 대승…선발 전원 두 자릿수 득점
150-95 승…디아바테 더블더블 맹활약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무사 디아바테. 2026.01.10.](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0914651_web.jpg?rnd=20260111143923)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무사 디아바테. 2026.01.1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가 유타 재즈에 무려 55점 차 대승을 거뒀다.
샬럿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유타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50-95로 이겼다.
이로써 샬럿(14승 25패)은 동부 12위, 유타(13승 25패)는 서부 13위가 됐다.
샬럿은 무사 디아바테(10점), 콘 크누펠(12점), 마일스 브리지스(15점), 라멜로 볼(17점), 브랜던 밀러(18점)까지 선발로 나선 5명 전원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 중 디아바테는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까지 달성했다.
반면 유타는 브라이스 센사보가 홀로 26점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라멜로 볼(왼쪽). 2026.01.10.](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0914653_web.jpg?rnd=20260111143949)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라멜로 볼(왼쪽). 2026.01.10.
원정팀 샬럿이 45점을 몰아치는 동안 홈팀 유타는 단 15점에 그쳤다.
특히 볼이 3점 3개를 포함해 11점을 쏘며 맹활약했다.
2쿼터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전반은 샬럿이 유타에 77-38로 39점 앞선 채 끝났다.
유타는 내외곽 모두에서 부정확한 슛이 이어졌다.
3점 성공률 22.6%, 야투 성공률 40.9%로 샬럿(3점 성공률 40.7%·야투 성공률 52.5%)에 크게 밀렸다.
샬럿은 4쿼터 중반 131-74로 57점 차까지 달아났다.
마지막 쿼터에선 트레 만이 자유투 2개, 2점 2개, 3점 4개로 20점을 퍼부었다.
샬럿은 패색이 짙어진 유타를 계속 난타했고, 기분 좋은 55점 차 대승을 거뒀다.
![[보스턴=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1.10.](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0914638_web.jpg?rnd=20260111144016)
[보스턴=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1.10.
승리한 샌안토니오(27승 11패)는 서부 2위, 패배한 보스턴(24승 14패)은 동부 3위에 자리했다.
샌안토니오는 부상에서 돌아온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2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선사했다.
보스턴에선 제일런 브라운이 27점 8리바운드 8도움으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으나 빛이 바랬다.
NBA 11일 전적
▲인디애나 123-99 마이애미
▲LA 클리퍼스 98-92 디트로이트
▲샌안토니오 100-95 보스턴
▲시카고 125-107 댈러스
▲샬럿 150-95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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