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서울대 입학보다 어려운 서울 아파트 당첨, 이혜훈 '허위' 왜 못 걸렀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6817_web.jpg?rnd=2026010609190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주 의원은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의문이다. 국토교통부가 이혜훈 허위 청약을 왜 사전에 못 걸렀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약에 있어 '부양가족 수'는 당첨을 좌우한다. 점검 시스템이 있으면 쉽게 적발할 수 있다"며 "이혜훈 부부는 서울에서 장성한 아들 3명을 부양한다고 기재했다. 장남은 세종시 국책 연구원에 근무한다. 직장 대조를 안 하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청약 후 2일 만에 장남은 용산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청약일 이후에는 사후 점검을 안 하나"라며 "이런 식이면 허위 당첨자가 꽤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더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에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05.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201_web.jpg?rnd=20251105114408)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에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마지막으로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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