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北 완전한 비핵화·UN 대북제재 이행 전념"
유엔에 대북제재 이행 감시 보고서 브리핑
![[서울=뉴시스]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지난달 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전략국제문제연구소 영상 갈무리) 2026.01.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2010348_web.jpg?rnd=20251204151724)
[서울=뉴시스]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지난달 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전략국제문제연구소 영상 갈무리) 2026.01.13. *재판매 및 DB 금지
미 국무부는 이날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 보고서를 유엔 회원국들 앞에서 브리핑했다며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유엔 대북제재 이행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SMT가 북한의 유엔 제재 위반 사례에 대해 시의적절하고, 전세계적으로 관련된, 사실에 기반한 보고서를 계속해서 발간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MSMT는 한미일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대북제재 이행 감시 다자 매커니즘이다. 북한의 제재 위반 활동을 감시하던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해체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24년 10월 출범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탈취 규모 등을 조사한 두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나단 프리츠 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아 해당 보고서 내용을 유엔 회원국들에 설명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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