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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의 네이티리, 스칼릿 조핸슨 넘었다…조 샐다나, 할리우드 흥행 1위

등록 2026.01.14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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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 2019.04.07.

[뉴욕=AP/뉴시스]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 2019.04.07.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영화 아바타: 불과 재에서 나비족 전사 네이티리 역을 맡은 배우 조 샐다나가 미국 할리우드 역사상 누적 흥행 수입이 가장 많은 배우로 집계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영국의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의 전 세계 흥행 수입이 12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샐다나의 출연작 누적 흥행 수입은 총 154억7000만 달러에 달했다.

샐다나는 2024년까지는 스칼릿 조핸슨과 새뮤얼 잭슨에 이어 누적 흥행 수입 3위에 머물렀으나, 2025년 흥행 성과를 반영해 1위로 올라섰다.

그는 역대 글로벌 흥행 수입 1위 영화인 아바타를 비롯해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등 상위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했다. 이 밖에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시리즈 등 다수의 마블 영화에 참여했다.

총 출연작 수는 33편으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보다 적지만, 흥행 수입 기준으로는 두 배우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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