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폭격으로 기자 8명 포함 19명 부상
21일 케나리트 등 여러 소도시와 마을 폭격
아운 대통령, 정전위반과 국제법 위반 비난
![[레바논= 신화/뉴시스]이스라엘군이 1월 21일에도 레바논 여러 도시를 폭격, 기자 8명을 포함한 19명이 다쳤다. 사진은 레바논 남부의 마르자윤- 카르달리 간 고속도로에서 지난 9월 이군 공습으로 파괴된 차량들. 이 폭격으로 헤즈볼라 활동가 1명이 숨졌다. 2026.01.22.](https://img1.newsis.com/2025/09/21/NISI20250921_0020985961_web.jpg?rnd=20250929062629)
[레바논= 신화/뉴시스]이스라엘군이 1월 21일에도 레바논 여러 도시를 폭격, 기자 8명을 포함한 19명이 다쳤다. 사진은 레바논 남부의 마르자윤- 카르달리 간 고속도로에서 지난 9월 이군 공습으로 파괴된 차량들. 이 폭격으로 헤즈볼라 활동가 1명이 숨졌다. 2026.01.22.
레바논 국영 NNA통신은 이번 공습이 여러 소도시와 마을에 집중되었고, 특히 케나리트에서는 이스라엘군의 대피 경고 후 7채의 빌딩이 집중 폭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을 취재하던 기자 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아직 이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보건부의 비상작전센터는 부상자들 가운데 2명은 중환자실에, 3명은 보통 병실에 입원해 있으며14명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자르주아, 크푸르 시내 빌딩들도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이후 카라예브, 안사르의 마을들도 공습을 당했다.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조직적으로 대도시와 마을 주거지를 폭격하고 있다며, 이는 정전협정 위반과 국제법위반이라고 비난 했다. 국제사회의 개입도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프랑스의 중재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정전 협정이 2024년 11월 27일 발효되었는데도 그 후 계속해서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가해왔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위협 때문이라며 간헐적으로 대대적인 폭격을 하고 레바논 국경을 따라 5곳에 여전히 군 부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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