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 화학테러·사고 의료 대응 역량 강화한다
부산서 유관기관 현장 적용성 강화 워크숍
日 화학재난 전문가 초청…유관기관 대응체계 공유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에 위치한 (주)에프엑스티 2공장에서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714_web.jpg?rnd=20250930112527)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에 위치한 (주)에프엑스티 2공장에서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28일 부산 수영구 부산호메르스호텔에서 예기치 못한 화학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화학재난, 유관기관 대응의 현장 적용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학물질 테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현장 정보 공유와 의료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1995년 일본 도쿄의 사린 지하철 테러사건 현장 대응을 담당했던 일본 화학재난 전문가 나카무라 카츠미를 초청해 주요 화학테러 사례와 일본의 대처 현황을 공유했다.
화학물질안전원과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남경찰청은 국내 화학재난 대응 체계와 현황을 소개했다. 남해소방서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울산대병원에서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의료대응 활동과 관련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예상치 못한 화학테러 및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유기적인 의료대응 및 수습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화학재난 대응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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