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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대주주와 완전 독립적 경영…투자자산도 건전"

등록 2026.01.28 09:43:30수정 2026.01.28 09: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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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논란 재차 반박

SK증권 사옥. (사진=SK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SK증권 사옥. (사진=SK증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SK증권은 28일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논란과 지배구조 관련 의혹에 대해 "대주주 의사결정과 별도로 독립적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투자자산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운용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SK증권 전우종·정준호 대표이사는 이날 '고객, 주주, 구성원께 드리는 글' 입장문 통해 "당사의 경영활동은 대주주인 J&W PEF의 의사결정 구조와 완전히 독립돼 있다"며 "대주주 역시 SK증권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산들은 건전하게 운용되고 있다"며 "투자는 적정 절차를 거쳐 집행됐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SK증권은 전날에도 입장문을 내고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이 내부 규정에 따른 법적 하자가 없는 정상적 영업행위였다고 해명했다.

SK증권은 허위사실 유포로 고객·주주·구성원에게 유무형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 대응하겠다며 법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두 대표는 "해당 보도로 고객, 주주, 구성원에게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다각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SK증권은 앞으로도 대주주로부터 독립된 투명한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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