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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론 찬성 28%·반대 40%[한국갤럽]

등록 2026.01.30 11:13:10수정 2026.01.30 1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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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층 48% "조국혁신당과 합당 지지"…30%는 반대

[서울·전주=뉴시스] 김금보 김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고 있다.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에서 합당 제안에 대해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photo@newsis.com

[서울·전주=뉴시스] 김금보 김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고 있다.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에서 합당 제안에 대해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반대 여론이 4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에 응답자 40%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좋게 본다"는 응답은 28%, 모름·응답거절이 32%였다.

정당 지지 성향별로는 민주당 지지 성향 응답자 48%가 "좋게 본다"고 답했다.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은 30%, 모름·응답거절이 22%였다.

조국혁신당 지지 성향 응답자의 경우 41%가 좋게 본다고 답했다.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42%였다. 모름·응답거절이 17%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 성향 응답자는 58%가 좋지 않게 본다고 했고, 좋게 본다는 응답은 8%였다. 모름·응답거절이 34%로 나타났다.

무당층의 경우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35%를 차지했다. 좋게 본다는 응답은 12%에 그쳤고, 모름·응답거절이 52%였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22일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치자"고 전격 제안했다. 이후 각 당이 내부 의견 수렴에 들어선 가운데, 향후 당명 및 당 정체성, 지도부 체제 등을 두고 기싸움 양상도 벌어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대상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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