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의원 "통합 광주·전남 첫 대기업 이전, KT 제안"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정준호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5.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701_web.jpg?rnd=20260105102505)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정준호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KT는 국가기간통신망 운영, 공공·재난 통신,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에서 사실상 준공공기관에 준하는 국가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도권에 자회사를 포함해 약 74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정 의원은 광주·전남에 대해 ▲국가 AI 집적단지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 전력 인프라 ▲초광역 행정통합을 통한 정책 실행력까지 갖춘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KT의 미래사업과 구조적으로 가장 부합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이전 이후 KT는 단순한 본사 이전을 넘어 협력 IT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의 연쇄 이전을 촉진해 지역을 대한민국 AI·디지털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대기업의 지방 이전이 본격 추진돼야 한다"며 "KT같은 기업이 앞장서 이전해야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초광역 통합 인센티브, AI·에너지 대전환 정책과도 완벽히 맞닿아 있다. KT 이전은 지역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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