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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결국 칼 들었다…하석진과 정면충돌

등록 2026.02.06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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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사진=KBS 2TV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사진=KBS 2TV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대군 문상민의 인생이 남지현과의 운명적 만남을 기점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7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은 의녀이자 도적인 홍은조(남지현)와 얽히며 격변을 맞았다.

어린 시절 왕실의 견제를 견디던 이열은 현 왕 이규(하석진)와 비밀 약조를 맺었다. 목숨을 보장받는 대신 총명함을 숨기고 조용히 살기로 한 것이다.

한량처럼 지내던 그는 포청에서 길동의 흔적을 쫓다, 그 정체가 자신이 사랑하게 된 홍은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영혼이 뒤바뀌는 기묘한 일을 겪으며 그녀의 삶을 직접 체험한 이열은 백성들의 현실을 처음으로 절감한다.

그러던 중 홍은조의 아버지가 이규의 손에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이어 홍대일(송지호)까지 추국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분노한 이열은 홍대일을 지키기 위해 형 이규에게 맞섰고, 두 사람은 칼끝이 겨눠진 채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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