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산, 지난해 6.2967조원 손실 이어 올해도 6.1058조원 손실 전망
경영 구조조정 따른 구조개혁 비용 때문
![[요코하마=AP/뉴시스]경영진 재편을 진행 중인 닛산자동차가 12일 2026년 실적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6500억엔(약 6조1058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2025년 5월13일 일본 요코하마시 소재 닛산자동차 본사의 모습. 2026.02.12.](https://img1.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00333456_web.jpg?rnd=20251106111437)
[요코하마=AP/뉴시스]경영진 재편을 진행 중인 닛산자동차가 12일 2026년 실적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6500억엔(약 6조1058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2025년 5월13일 일본 요코하마시 소재 닛산자동차 본사의 모습. 2026.02.12.
닛산은 일본 및 해외 공장을 축소하며 경영진을 재건해 왔으며, 지난 회계연도 최종 손익이 6708억엔(약 6조2967억원)의 큰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번 회계연도에도 큰 적자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환율 변동의 영향 외에도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지난해 닛산의 영업 손익은 2320억엔(약 2조1772억원)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글로벌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북미는 작년 동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닛산은 막대한 최종 적자의 이유로 경영 구조조정 계획과 관련된 구조개혁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닛산은 일본 및 해외 7개 공장 축소 등 비용 절감을 서두르고 있지만, 경영진 재건을 위해서는 판매량과 브랜드 이미지 회복 등 수익성 향상 노력이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