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
12일 교내 존데일리홀에서 열려
학사 316명, 석박사 61명으로 총 377명 학위 수여
![[서울=뉴시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이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성공회대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598_web.jpg?rnd=20260213111316)
[서울=뉴시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이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성공회대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는 최영묵 부총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개회기도와 성서 봉독 ▲총장 권면 ▲시상(이사장상·총장상·사회봉사상·부천시장상·하나은행장상·우수논문상) ▲학위증서 수여 ▲축하의 말씀 ▲사은의 말씀 ▲축복기도 ▲폐회 ▲교가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 순서에서는 사회복지학전공 진희 학생이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총장상'에 최민기·김민지·이지민·임순영·한지현·최혜선·박민희·박연선·허남규·명지우·조인환·류 쉐(LIU XUCE)·송보윤(SONG BOYUN) 학생 총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사회봉사상'은 정희문 학생, '부천시장상'은 원세연 학생이 수상했으며 '하나은행장상'은 한지현·장서연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안현진·김하연·김미라·김태영·조영주·김승훈 학생 총 6명에게 전해졌다.
김경문 총장은 "효율만을 좇는 시대에 인간의 존엄을 말하고, 경쟁만이 답인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졸업생 대표로 진희 학생은 "성공회대학교에서의 시간은 사회가 가리키는 정답을 배우기보다,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알 수도 없는 끝이나 언젠가의 성공이 아니라,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친구들과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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