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하락' 김시우, PGA 페블비치 프로암 3R 공동 63위
전날 공동 59위
바티아, 단독 선두
![[페블비치=AP/뉴시스] 김시우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1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5언더파 67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2.13.](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1007860_web.jpg?rnd=20260213080429)
[페블비치=AP/뉴시스] 김시우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1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5언더파 67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2.13.
김시우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59위에서 4계단 하락한 공동 63위가 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 WM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하위권에 머물면서 4개 대회 연속 톱10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 등 공동 7위 선수들과는 11타 차다.
단독 선두는 19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차지했다.
이날 10언더파를 때려낸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공동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2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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