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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당일에도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풍성

등록 2026.02.17 0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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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이 27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시립미술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이 27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시립미술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설 당일에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요 시설의 휴관 일정을 조정했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88점을 소개하는 상설전이 마련된다. 설날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연휴 종료 다음 날인 2월 19일에 일괄 휴관한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설맞이 문화행사 ‘붉은 말의 해! 설날 한마당’이 열려 포토존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1·2층과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별전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와 테마전 ‘적토마가 온다’가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끈다.

암각화박물관은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가 계속된다.

대곡박물관에서는 ‘설~렘 가득 대곡박물관’이라는 설맞이 문화행사가 열려 세시풍속과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곡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관련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설 연휴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시실을 개방하고, 19일은 대체 휴관한다.

이 기간 반 고흐 작품을 포함한 ‘신홍규 컬렉션’전, 백남준과 토니 아워슬러의 작품을 소개하는 소장품 기획전, 미디어아트 작가 안소니 맥콜의 전시, 어린이 체험전 ‘얼굴 쓱, 마음 톡’을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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