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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희망 더하는 설 되길…정쟁 않고 해법 주는 정치할 것"

등록 2026.02.17 09:24:30수정 2026.02.17 0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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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민심의 무게 어느 때보다 무거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해법을 제시하는 정치, 국민의 식탁 물가와 소중한 일자리를 지켜내는 행동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명절 연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소방관 등 공무원 여러분과 의료진, 그리고 교통·환경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설을 맞이하는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국민이 깊은 걱정을 안고 계신다. 이제는 명절 밥상 위의 화두가 탄식이 섞인 '걱정'이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정치가 그 무거운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2026년 병오년,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돼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 회복에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내일의 희망을 실질적으로 만들어내는 책임 정당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국민의힘이 국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열어가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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