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윗장뜰 어울림센터' 70억 투입…8월 착공
상권·주차 기능 결합한 복합 거점시설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 윗장뜰 어울림센터 조감도 (사진= 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7/NISI20260217_0002064890_web.jpg?rnd=20260217103801)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 윗장뜰 어울림센터 조감도 (사진= 증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원도심에 상권 회복을 위한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0억53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인 증평읍 교동리 3번지 일대에 연면적 1050㎡(지상 3층) 규모의 '윗장뜰 어울림센터'를 짓는다.
이곳에 주민교육시설,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자전거 플랫폼,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터미널 인접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상시 체류형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부재로 인한 이용객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도 해결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7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끝낸 뒤 8월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내년 12월이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의 생활·창업·교통 기능을 결합한 거점시설을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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