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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와 이혼' 김수미 "국제 연애? 아무리 잘 생겨도 말 통해야"

등록 2026.02.20 14: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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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국제 연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캡처)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국제 연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캡처)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국제 연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는 '명동 투어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반전 올해 저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수미는 명동의 곳곳을 누비다 한 카페를 찾았다.

김수미는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미국에서 보내서 잘 모른다"며 "제가 마이애미에 있지 않았나. 거기는 그냥 다 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학교 끝나면 바다 가서 수영하고 태닝하고 그랬다. 학교 갈 때 옷 안에 비키니를 입고 간다"고 회상했다.

제작진은 "외국 남자 만나는 거 별로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김수미는 "별로라고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말만 통한다면?"이라고 되물었고 김수미는 "그렇다. 오히려 말이 안 통하면 나는 못 만날 것 같다"고 했다.

김수미는 "아무리 잘 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못 만날 것 같다. 그 나라 언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김수미는 가수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2011년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며, 지난달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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