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2경기 연속 풀타임…뮌헨, 프랑크푸르트 3-2 제압
김민재 경기 막판 수비 실수로 실점 빌미
정우영 5경기 연속 선발…우니온 베를린, 레버쿠젠에 1-0 승리
![[뮌헨=AP/뉴시스]김민재 선발 뛴 뮌헨,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2026.02.21.](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5640_web.jpg?rnd=20260222084713)
[뮌헨=AP/뉴시스]김민재 선발 뛴 뮌헨,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2026.02.21.
뮌헨은 21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3-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뮌헨은 승점 60점을 기록, 리그 선두를 지켰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52)와는 승점 8점 차이다.
반면 이날 석패한 프랑크푸르트는 리그 7위(승점 31)에 자리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
다만 경기 막판 수비에서 실수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뮌헨은 전반 16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선제골과 전반 20분 해리 케인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뮌헨=AP/뉴시스]김민재 선발 뛴 뮌헨,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2026.02.21.](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5642_web.jpg?rnd=20260222084719)
[뮌헨=AP/뉴시스]김민재 선발 뛴 뮌헨,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2026.02.21.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32분 페널티킥 만회골과 후반 41분 아르노 칼리뮈앙도의 추가골로 뮌헨을 압박했지만, 끝내 동점에는 실패했다.
공격수 정우영이 선발로 뛴 우니온 베를린은 레버쿠젠을 1-0으로 눌렀다.
전반 28분에 터진 라니 케디라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정우영은 71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6분 알렉스 크랄과 교체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8점을 기록, 리그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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