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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수원 행궁동, 함께 성장 상징적 사례…전폭 지원"

등록 2026.02.23 0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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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수원시 일원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인태연 "행궁동, 함께 성장하는 상징적 사례…전폭 지원".(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인태연 "행궁동, 함께 성장하는 상징적 사례…전폭 지원".(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0일 수원 남문시장과 인근 행궁동 상권을 찾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핵심 주요 과제와 현안 사항 및 권역 내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에는 수원 남문시장과 행리단길로 불리는 행궁동 일대를 방문해 문화관광형시장과 소상공인 협동조합 및 글로컬 상권의 성과를 점검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인 이사장은 "전국 최초 지역 상생 구역으로 지정된 수원 행궁동 일대는 함께 성장하는 상권의 상징적인 사례"라며 "안전하고 활기차며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살아 숨 쉬는 상권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상권 활력에 따른 임대료 급등이 큰 걱정이었는데 지역 상생 구역 지정으로 임대료 인상 제한이 있어 안심이 된다"며 "행궁동이 고유 브랜드로 안착해 지속 가능한 상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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