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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값 '등골 브레이커' 지적에…최교진, 학부모 등 만난다

등록 2026.02.27 08:55:55수정 2026.02.27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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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교복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

"실용적·합리적 교복 문화 조성 위해 논의해야"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에서 지역인재 양성 정책 진행 상황 공유와 대학별 세부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2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에서 지역인재 양성 정책 진행 상황 공유와 대학별 세부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오후 학생·학부모·학교장 등과 함께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교복을 '등골 브레이커'라고 지적한 이후 교복 가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최 장관은 간담회를 통해 교복 구매의 주체인 학생·학부모와 교복 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교복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의 계약·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추가 구매 품목 및 지원 방식 등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교복 제도의 운영 과정 전반을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 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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